심급 제도의 최고법원인 대법원. 그 옥상에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옥상을 두 공간으로 나눠 각각 다른 테마를 적용했습니다. 남쪽은 애인여기(愛人如己) — 자연 속에서 휴식을 느끼는 공간, 북쪽은 경초(勁草) — 자연을 통해 재충전하는 공간입니다.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곳인 만큼, 사진으로나마 국가 기간시설 위의 옥상녹화가 만든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고성공룡엑스포 주제관처럼 공공시설의 옥상은 그 자체로 도시의 녹색 자산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