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반녹화는 다양한 요소기술이 필요한 전문분야입니다. 도시의 물순환을 회복하고, 열을 식히고, 생명을 품기 위한 기술을 소개합니다.
영등포구청 별관 옥상에서 열화상카메라로 실측한 결과, 녹화면 29.5°C vs 미녹화면 49.2°C — 표면온도가 약 19.7°C 낮았습니다. 벽면녹화 역시 3.3°C(30.9 vs 34.2°C) 저감돼 냉방비용 절감으로 이어집니다.
저관리형 유니트 공법(GRS-GCU 4ea/㎡)은 1㎡당 약 20L의 우수를 저장하고, 시간당 10mm 강우 기준 약 4시간 배수를 지연시킵니다. 지속 강우 시에도 빗물 지연효과가 유지돼 도시홍수 예방에 기여합니다.
화력발전소 석탄재 중 바텀애쉬를 재활용해 만든 인공경량토양입니다. 일반 토양 대비 50% 경량화로 건물 하중 부담을 줄이면서 투수성이 우수합니다. 폐자원 순환 기술로 2025년 녹색기술인증·녹색제품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제품 상세는 K-SOIL 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정 용량의 물을 저장하고 물넘이식 구조로 초과분을 빠르게 배수합니다. 저장된 물은 증발산을 통해 토양과 식물에 수분을 공급합니다. 높이조절형 점검구(Pop Drain Check Box)와 POP Core가 낙엽·먼지를 여과해 물만 빠르게 배출합니다.
식물 뿌리가 방수층과 슬라브를 관통하는 문제를 차단합니다. 방근 성능을 갖춘 방수공법(폴리우레아 도막방수, 복합시트방수)을 선정하고, 접착형 방근시트 루트가드로 뿌리 침입에서 방수층과 구조체를 보호합니다.
부압 대응 — GRS-GCU 유니트형 공법은 부틸테이프·콘·와셔로 방수층 훼손 없이 바닥에 밀착 고정하고, 비산방지망으로 식물·토양의 비산을 막습니다. 정압 대응 — 지주목·지주대·지중지주 등 고정철물로 교목의 전도를 방지합니다. 고층·해안가 건물에도 안정적으로 적용됩니다.
타이머 제어 자동 관수로 하절기 주 1회~동절기 월 1회 주기를 자동 조정합니다. 관수펌프가 최상단 파이프로 물을 올리면 점적관수와 물넘이(캐스케이딩)로 하부 패널까지 고르게 전달됩니다. 패널당 0.68L(㎡당 13.6L)의 수분을 저류해 관수 간격을 늘립니다.
실내형 벽면녹화에는 437nm 파장의 세로형 식물생장 LED를 하루 12~16시간 타이머로 운영해 상·하부 식물에 고르게 빛을 공급합니다. AIR GARDEN LAP은 CO₂·미세먼지 센서로 공기질을 측정하고 팬으로 공기를 순환시켜 실내 미세먼지를 30분간 10% 이상 저감합니다.